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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나는 정의당 인정받는 정의당
당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당직선거에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박종규 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당직선거에 관심을 보내주신 당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주민 입니다. 
국민은 촛불을 들었고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품었습니다. 지금 제1야당이 어디입니까?
경제는 그래도 보수가 잘한다.  내년 총선에서 안먹힐까요?  능력이 있기때문에 내이익을 챙겨주기 때문에 한국당은 지금 까지 존속하는 것입니다. 정의당은 이제 전문가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착하니까 찍어주세요. 깨끗하니까 찍어주세요. 고노회찬의원, 심상정 의원 봐서 찍어주세요. 이게 벌써 몇년째 입니까? 
복지는 정의당이 잘한다. 민원처리는 정의당이 잘한다. 
나는 다른당을 지지하지만 내 딸아이가 쓰는 무상 생리대는 좋을것 같아 이번에는 정의당을 찍었다. 이런 소리를 듣고 20석을 얻어 교섭단체 한번 보는것 그리고 성동구의원 한명 보는것 그게 저의 꿈 입니다.  큰일도 한걸음부터 라고 했습니다. 내가 사는 우리 동네부터  새 지도부와 함께 노력 해보려고 합니다. 당비 인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아 맞다 내가 당원이지 이런 모습이 아니라 출근길에 당 플랑카드도 보고 지하철역에서 당특보도 받아보고
퇴근길에 호프모임도 참여하면서 내가 당원이다라는것을 잊지않게 해주는 성동구 지역위원회 신입당원 선물도 직접 전해주는 살가운 동네 사람들 미안해서라도 당활동에 열심히 나서는 진성당원을 가진 우리 성동구를 꿈꾸어 봅니다. 

약력사항
현 성동구위원회 부위원장
전 성동구위원회 창당 준비위원
국회의원총선거 선거사무원 
전 중앙당청년학생위원회 활동
2004년 민주노동당 입당

공약사항
1. 신입당윈 친해지기 프로그램 운영
2. 동네 소모임 번개모임 활성화
3. 지역정치 활동 강화로 인정받는 지역위원회

(추천예시) 서울 성동구 당원 홍길동은 성동구위원회 부위원장 후보로 박종규 당원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