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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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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6기 마포구위원회 제8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일시 : 2021. 4. 29. 19:30
- 장소 : 줌 (비대면 화상회의)

* 회의록 첨부.

- 참석(10인) : 오현주, 조현익, 김민석, 김보경, 윤성일, 이준, 장혜경, 박민근, 전진형, 조영권
- 불참(4인) : 권혁진, 박소현, 박주석, 전광훈
- 사고(2인) : 박종숙, 이종률(참관)
 

재적 운영위원 16인 중 사고(활동가 기본교육 미수강으로 인한 직무정지) 2인, 참석 10인으로 개회. 최종 참석 운영위원 10인.

[보고안건]

2. 회계보고 ~ 3. 지역위 주요 지출보고

비공개

4. 사업경과 및 당면현안 보고

(위원장 오현주) 대기업 사모펀드에 의한 상가세입자 강제퇴거 사안인 마포T타운 건은 강은미 의원의 중재로 합의 되었음을 보고. 오는 월요일 보고대회 예정이라는 설명.

비공개

[논의안건]

1. 당원모임 추진의 건

(부위원장 조현익) 별지의 사업계획을 발제함.

(운영위원 장혜경) 온라인으로 진행하는지 여부를 질의.
(부위원장 조현익) 기본은 줌 온라인 회의로 진행하되, 상황이 변하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

(운영위원 김보경) 정의당이 앞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할 의제에 집중해야 할 텐데, 역사물을 함께 시청하는 결론이 “달라진 게 없다”는 것으로 귀결될까봐 우려됨. 진보정치의 방향성 등 정치적 토론이 가능한 주제로 가야할지 않을지 고민이 있음. 건설적이고 생산적이지 않은 결론이 도출되지 않을지 질의.

(부위원장 조현익) 진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을 것임.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과 최대한 이어내는 진행을 중간중간 가미하며 과거의 사건들을 되짚는다면 과거를 통해 현재를 재조명해볼 수 있을 것임. 예컨대 강남개발과 가상화폐 및 부동산 대란 등을 엮어내며 대화를 유도한다면 유효한 방식이 될 것이라는 설명.

(위원장 오현주) 이야기 손님을 초청하여 위와 같은 대화를 주도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당 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겠냐는 제안.

(운영위원 이준) 진행자의 역량이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 누가 진행을 맡게 될지 질의.

(부위원장 조현익) 사업계획에 미리 정하지는 않았으나 우선 본인이 진행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

(부위원장 조현익) 영상 보기 전에 몇 꼭지의 질문을 제시하는 방식은 어떨지 제안.

(위원장 오현주) 당원모임을 오래 진행하지는 못한다는 설명. 우선 당원들끼리 가볍게 만나는 계기가 필요하고, 이후 당의 운영과 방향, 비전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이번 사업계획은 그 중간 정도 성격의 모임으로서 추진하자는 의견.

(운영위원 김보경) 3달치 프로그램은 3개월 짜리 한국현대사 강의 같다는 우려. 이슈를 크게 하나로 잡고 1회 진행하고 반응이 좋으면 추가로 편성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

(운영위원 윤성일) 향후 당원모임 주제를 정하는 데에 있어 민감한 부분이 있으면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논의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

※ 원안에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키로 결의함.
: 별지의
사업계획과 같이 당원모임을 개최한다.


2. 비공개

비공개


3. 차기 회의 일정 결정의 건

※ 5월 27일에 진행키로 결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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