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옥 출마의 변]
유일한 원내진보정당인 정의당은 보다 젊고 보다 역동적이어야 합니다. 보수의 힘은 약화되고 자칭 중도정당이 집권당이라고 하나, 우리 사회는 언제든 우클릭의 우려가 상존합니다. 이러한 때에 진보정당의 상징적 위상은 중요하고, 원내정당인 정의당의 역할은 중대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10년 후, 30년 후를 내다보고 진보의 영역을 넓히고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젊은 정치활동가들이 저마다의 비전과 사명감으로 역량을 키워나가며 역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시기입니다만, 지역위원회 위원장의 요청에 신중히 생각해보지 않고 덥석 출마하게 되어 여간 민망하지 않습니다. 의지도, 깜냥도 부족함을 잘 알고 있으니 지역위원회를 힘닿는데까지 묵묵히 돕겠거니와, 나이 먹고도 좋은 세상에 대한 꿈을 부지런히 꾸고 있는 몽상가의 순진함으로 매 순간 진보의 원칙과 열정을 되짚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속한 장애인부모연대에서의 역동적 부모운동과, 인문학 도서의 저술도 멈출 수 없는 저의 일이지만 그 역시도 좋은 세상에 대한 열망을 실천하는 일꾼의 일이라고 감히 자임하며, 좌파인생으로 늙어가는 자로서의 역할과 품위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약]
1. 지역위원회의 조정과 조화를 위해 노력
2.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 진보정당 위상을 높이도록 준비
3. 세대와 계층을 통섭하는 활발한 토론 및 참여의 장 제공
[약력]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동작지회장
인문학도서 작가

[김도환 출마의 변]
지난 대선에서 사상 3번째로 심상정 후보가 완주하여 6.2%의 득표를 얻었습니다. 이 200만이 넘는 지지 국민들은 수구정당과 보수정당으로 이루어진 기울어진 양당 구조 속에서 사표심리를 극복하고 진보정치를 갈망하는 국민들입니다. 정의당은 진보적 대중정당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각 현장과의 관계에서 확고한 연대를 이루었다고 보긴 힘듭니다. 지역에서도 지역주민들에게 확실한 진보의 포지션으로 정착했다고 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에
1) 지역주민에게 정의당이 어떤 정당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적극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의 지역일꾼(구의원)을 배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지역일꾼 배출을 통해 차기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상기 과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약]
1) 동작구 지역 내 민생투쟁 현장 연대 강화
2) 지방선거 구의원 배출
[약력]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
회사원

[엄요한 출마의 변]
안녕하세요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당직선거에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출마하는 엄요한 당원입니다.
제작년 11월에 정의당에 입당하며 정당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총선’에서 선거사무원으로 출마후보를 수행하고 지역정치에도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대선’이라는 큰 선거를 치르면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정당활동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정치참여하는 것이 무엇이며, 지역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체험한 기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당직선거에서 좀 더 크고 책임감 있는 직책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지역정치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고 또한 정치참여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젊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직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촛불집회를 통하여 젊은 층들의 정치참여와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30대 중반의 젊음을 바탕으로 힘 있고 당차게 지역과 당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공약]
1. 선거 이후 맥이 끊긴 정기지역당원 모임 활성화
2. 청년 당원 의사소통 구조 확립
3. 지방선거 선거운동 적극 지원
[약력]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대협국장
동작주민공대위 공동간사
김종철 국회의원후보 수행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