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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작구위원회

  • 노동과 자본의 공생을 생각하며....

대자본가의 혈족들에 의해 소유와 경영이 장악된 대규모 기업집단을 '재벌'이라한다.

북유럽 스웨덴에는 14개의 글로벌 기업을 소유하고 150년에 걸쳐 5대째 세습된 '발렌베리'라는 재벌이 존재한다.

스웨덴 경제의 30%와 주식 시가총액의 1/3을 점유하며 노동자 4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발레베리'는 한국 경제의 25%를 감당하며 19만여명의 노동자를 고용한 '삼성'과 비교해 그 영향력과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발렌베리' 후계자들은 대학부터 유학까지 부모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해군장교로 복무한 후 4촌들 간 경쟁을 통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단다.

또한 그들은 주식을 직접 소유하지 않으며 4개의 공익법인을 통해 '인베스터'라는 지주회사를 경영하고 배당금의 상당부분을 공익적 목적에 사용한다고 한다.

최근 '삼성 SDS' 상장을 통해 삼성가 이재용 남매에게 수조원의 천문학적 수익이 발생한다고 한다. 과연 이재용 남매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있을까? 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건강한 것인가?

스웨덴의 노조 가입율 80%와 한국의 노조 가입율 10%를 비교하며 자본과 노동의 공생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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