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대선후보 등록 시작과 함께 동대문구위원회도 심상정 대선후보 유세단을 꾸려서 틈틈이 선거 유세 활동을 했습니다.
이에, 동대문구 당원 동지들께 2월 셋째 주 동대문구 심상정 대선후보 유세단 활동을 보고드립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조금씩 시간을 아침시간과 저녁시간에 선거유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30분 혹은 1시간이라도 시간을 내서 함께 유세활동을 할 수 있으신 분들께서는 상황총괄인 남우석 당원(010-2405-3672)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7일 목요일 아침 유세
2월 17일 목요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시조사 삼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했습니다. 출근하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리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2월 18일 금요일 아침 유세
2월 18일 금요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청량리역에서 유세활동을 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분들의 응원과 버스기사님의 찰나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2월 18일 금요일 저녁 유세
2월 18일 금요일에는 저녁에도 선거유세를 진행했습니다. 19시부터 회기역에서 퇴근하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리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2월 19일 토요일 동대문구(갑) 순회 유세
2월 19일 토요일에는 12시부터 동대문구(갑) 전역을 걸으며 시민분들 한분 한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직접 한분 한분 만나뵈어 인사드리니 더 많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