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위원회는 서대문구의원이신 임한솔 부대표님을 모시고 "정의당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듣다!"를 주제로 월례모임을 가졌습니다.
31만 서대문구민 모두를 잘 모시고싶지만 딱 한명, 전두환씨는 잘 모시고싶지않다는 임한솔 부대표님. 전두환의 죄를 따져묻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습니다.
한편 지방의원은 주민과 국회의원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부대표님의 여러 경험에 기반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우리 당이 주민들에게 더욱 지지받고, 단단히 성장해나가는 정당이 되어나가기 위해서 지방의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은 질문시간에는 부대표님께 궁금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