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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대문구위원회

  • 정의당 3월 정책투어 1편. 사회적기업
나는 사회적 기업은 우리 미래를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늙어서 노인이 될 것이며, 우리 모두는 복지를 필요로 하며.
또한 우리 모두는 어느순간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를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기부금을 내는 선행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활동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

1. 워라벨과 사회적기업. (워라벨이 필요합니다)
2. 시민참여예산과 사회적기업. (시민참여예산이 필요합니다)
 

3월 정책투어 첫날을 다녀와서...
강의를 듣고 난 후의 내 생각을 적어볼까 한다.
내가 부족하여 다소 강의의 주제와 틀릴지도 모르고,
다만 강의를 듣고 내 생각이 이렇게 발전하였음을 기록하고자 한다.

강의를 요약할 재주가 없기에 이렇게나마 정책투어의 유의미한 시간을 말하고자 한다.
 


사회적 기업이란 보험이라는 생각을 했다.

노인 관련 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보험이요.
장애인 관련 사업은 나와 사랑하는 이들이 만약에라도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되어줄 경우 버팀막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을 육성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의 생존은 어렵다.
예시로든 보험처럼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야 할터 허나 미래까지 유지되는 기업이 드물다.
둘째로 미래까지 유지되기 위해서는 보다 우리 삶에 밀접하게 들어와야 한다.

1.
사회적기업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이 아니기에 지역주민의 협조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
그러나 직장 외에 사회적인 활동을 추구하기에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다.
그렇다고 단순히 기부금만을 추구한다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후원금만 내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고로 사회적기업이 보다 원활히 후원금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

생각해보자. 사회적기업이 운영되면서 참가하고, 참가하면서 얻은 지식으로 사회가 개선된다면.
이 얼마나 재미지고 흥미로울까?
지역주민 하나하나가 사회적기업에 참여하고 의견을 말하고 또한 개선되어진다면 보람있지 않을까?
청와대 국민청원만 보더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지역주민에게 사회적 기업을 매칭시키는 컨설던트가 생길지도 모른다.
당신에게는 이 사회적 기업 활동이 보다 흥미롭고, 당신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거라고 말이다.
물론 이는 당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 또한 당신에게 작은 주권을 선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워라벨은 불균형하고, 우리에게 직장 외의 여가시간은 충분치 않다.
우리에게 워라벨이 보장되어진다면 나는 분명 사회적 기업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이자 주권자가 많아질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적 기업도 지금보다는 많은 후원과 관심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2.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수익이 어느정도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우리가 중시하는 효율적인 면에서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그렇기에 나는 어떠한 사회적기업을 필요로 하는지 대다수의 니즈를 알고 충족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니즈에 충족하는 사회적기업을 운영한다면 효율적일뿐 아니라 수익도 보장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니즈를 알아가는 작업이 현재 전무하다.

동사무소나 구청민원을 통해서 우리가 이러한 니즈를 알아갈 수 있을까?
일부는 알더라도 100% 정확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대다수는 민원대신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고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만 애기한다.

그렇기에 나는 구청이나 시청단위의 시민참여예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시민참여예산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과 사람들이 참여해야만 한다.
시민참여예산을 하면서 구청에 이러한 사업을 시행하거나 확충하거나 개선하기를 원하다면.
이게 바로 사회적기업이 해야하고 할수있는 대다수가 필요로 하는 니즈다.
시민참여예산을 하면 우리는 동사무소나 구청민원보다 확실한 정답에 근접할 수 있다.


결론을 위해 다시 애기를 하자면.
나는 사회적 기업은 우리 미래를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늙어서 노인이 될 것이며, 우리 모두는 복지를 필요로 하며.
또한 우리 모두는 어느순간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를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기부금을 내는 선행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활동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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