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성북(을) 지역 예비후보자로 박창완 위원장이 등록하고 벌써 열흘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당 전체로 보면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지역이 많아서 뭘 그리 서두르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성북(을) 지역 사정을 보면 발걸음을 재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 국회의원인 신계륜씨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고, 대법원 또한 이대로 확정 할거라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입니다. 야권에서 새정연 후보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자명하고, 안철수당이 누구를 내세우느냐에 따라 성북(을)은 새정연, 안철수당, 정의당, 이렇게 3파전이 예상 됩니다. 이 세후보를 놓고 단일화를 이룬다면 결국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 방법일텐데 박창완 후보님의 인지도 올리기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정의당은 성북(을)을 전략지역으로 구분하고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새정연의 비도덕성을 여론화하고, 안철수당의 야권 분열 획책,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이명박계의 부도덕한 인물이란 것을 최대한 부상 시키지 않을까 전망 됩니다.
신년 1월 4일부터는 길음2동에 있는 저희 공동 사무실로 상근 출근을 할 생각입니다. 사무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작해야겠죠.
선거 사무를 시작하며 지금 필요한 몇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1. 후보자 명함/어깨띠/현수막 걸 건물 섭외
2. 후보자 불로그(플랫폼), 카카오 엘로 아이디 등 온라인 선거 사무 당당
3. 후원금 모금(일단 약정만 먼저 하시고, 1월 중에 세액 공제 영수증을 받으셔도 됩니다) 중앙에 특별 당비 내실 당원 분들은 지역 후원금으로 대체해 주시면 감사^^ 후원회 설립이 완료되면 최대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4. 후보 수행
5.공보담당(메시지 생산 및 공약 정책 관리, 대변인)
6. 조직(각 동별 책임자 선정)
7. 선거기획은 김준수 공동위원장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기획에는 웹디자인을 도와 주실 분이 반드시 필요한데 김유희 당원의 수고가 예상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후보자 본인 자신입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지만 어떻게 하면 인지도를 높을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여론조사, 당원 선거 운동, 당 정책 간담회 등의 이동당사, 언론 노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보겠습니다. 마음과 몸, 혼신의 정열이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북 정의당이 20대 총선 모범을 보이면서 꼭 승리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