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차 DB금융투자지부 중식 피켓팅 투쟁]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삼성의 80년 무노조 경영이 무너졌습니다. 포스코에도 50년만에 민주노조가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DB그룹은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노조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단협쟁취의 그날까지 DB금투지부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투쟁 !
<민주노총 서울본부/공공운수노조>
김형남 조직국장
백승민 조직차장
<공공운수 지하철9호선지부>
정지호 기술대의원
신지민 조합원
<DB금융투자지부>
정희성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