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史의 산증인, 故 노회찬 원내대표를 애도하며
23일 오전, 노회찬 원내대표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노 원내대표가 타계하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고인은 민주화와 노동운동에 자신의 인생을 헌신하였으며
항상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서서 묵묵히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진보정당史의 산증인이었다.
이러한 올곧고 정의로운 성품이 스스로에게
더욱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했을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오랜 동지였던 노회찬 원내대표를 떠나보내며
형언할 수 없는 충격과 상실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드루킹 특검은 노회찬 특검이 아니다. 특검은 본래 목적에 충실하게 드루킹 사건의 핵심과 전모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길 촉구한다.
다시한번 유명을 달리한 노회찬 원내대표를 깊은 슬픔과 뜨거운 눈물로 애도하며
우리 정의당은 그의 유언대로, 앞으로도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서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것을 약속드린다.
2018년 7월 24일
정의당 세종시당(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