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교통대책 없는 드림타워는 악몽 될 것"
▣ 정의당 제주도당은 18일 오후 5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수요정당연설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오픈 앞두고 있는 드림타워에 대해 “환경. 교통대책 없는 드림타워 건립 추진은 악몽이 될 것”이라고 강력한 우려를 표했다.
- 고병수 도당위원장은 이날 “드림타워가 하수도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도두처리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5000톤에 가까운 오수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도정은 대책이 있는가? 도두하수처리장 추가 설비 걸선 계획도 2025년 완공이다. 대책 없는 난개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 이어 “교통문제도 심각하다. 지금 이 자리는 노형오거리이다. 이 길을 통해 평화로 로 이어진다. 평화로는 하루 5만대 이상 통행하는 곳이다. 대형타워가 생긴다면 교통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우회도로를 계획 한다고 하지만, 건설 기간 동안 도민들의 고통은 어쩔 것인가?. 이런 계획 없는 개발은 도민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 한편, 이날 수요정당연설회에서는 고병수 도당위원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향후 정기적으로 정당연설회를 개최해 도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모아내는 과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마다 제주시청, 한라대학교, 노형오거리, 제주오일장 등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