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당 당원 여러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김옥임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투쟁이 정의당 전당적 사업으로 채택되고 투쟁이 시작되었는데 그 시발점인 정의당 제주도당 길거리 농성과 당원분들을 떠올립니다.
지난 6월 26일(월)부터 이정미 당대표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일본은 해양투기 설비에 대한 시운전 및 최종점검을 마치고, 7월 4일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그 이후 언제든지 해양투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수개월간 정당연설회, 홍보활동, 서명운동, 길거리 농성, 야6당 공동대응 등을 통해 이 문제를 전국적인 의제로 만들어 온 만큼 이를 결코 용납하거나,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제주도당은 최근 긴급 운영위원회를 통해 이정미 당대표의 단식농성에 호응하여 6월 30일(금)부터 이정미 대표의 단식농성이 끝나는 그 날까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동조단식 천막농성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당 당원 여러분!
동조단식 천막농성에 당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이후 당원님들께 공지될 제주도당 지침에 따라 가능한 시간과 가능한 방법대로 해양투기 반대활동에 참여해주십시오.
정의당 제주도당은 해양투기를 막아내는 그 최선두에서 힘차게 싸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