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구 당대회 대의원 후보 조병연 입니다.
역대적으로 정의당이 최대의 위기를 맞았고 욕도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더 이상 먹을 욕도 없고 내려갈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한번 우리는 할랍니다.
살아있는 공정과 상식을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진보정당 정의당이 희망의 씨앗을 심고
다시 뛰는 진정한 정의당의 구성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밥버러지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살아 움직이는 정의당 식구가 되겠습니다.
셋째:리뉴어블에너지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1선거구/ 당대의원 후보 조병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