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화) 오후 4시, 목포시청 앞에서는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주최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목포시의 목포시립교향악단 25명(40%) 정리해고 방침에 맞선 결의대회였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이날, 눈보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200여명의 예술단 조합원들과 연대단체 소속 회원들은 자리를 지키며 정리해고 철회를 외쳤습니다.

또한 22일(수) 오전 11시, 목포역 앞에서는 코레일의 부당한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대책위 차원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해고를 비롯한 원거리 전보발령이 예정되었다는 흉흉한 소문에 철도현장은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업무방해 등 고소고발과 손해배상, 가압류에 그치지 않고, 노조 와해를 위한 각종 탄압에 나서고 있는 코레일과 정부를 보며 21세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가늠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