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대란 초래한 호남축산 규탄한다!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호남축산이 목포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입찰공고와 업체선정을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고 있다.
호남축산은 공동주택 수거용기 미세척,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업체 불법수거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시민의 혈세를 편취한 파렴치한 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3억 3천여만원의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부당해고 판정이후에도 원직복직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정부지침인 노동자들에 대한 시중노임단가 적용을 거부하고 있다.
호남축산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그동안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목포시민과 피해노동자들에 대해 사죄하며 신규대행용역 입찰공고에 응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라는 시민들의 불편을 볼모삼아 자신들의 잇속 채우기에만 급급한 추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목포시가 강력한 행정집행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대란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이며 부당한 업체인 호남축산을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통해 신규입찰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한다.
2015년 5월 22일
참여와통일로가는목포시민연대 / 민주노총목포신안지부
주거정책연대 / 목포신안민중연대 / 정의당 목포시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