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돌쇠의 첫 출동이 지난 18일(일요일)에 있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전남 영암지역의 노동자 봉사대 ‘돌쇠’!
영암 대불공단 노동자들이 영암 농촌마을을 매달 1~2회 찾아갑니다.
각종 농기계 농기구 수리, 대문수리, 방충망달아주기, 칼(농기구) 날세워주기는 물론 어머니, 아버지들의 10년의 회춘을 보장하는 염색 봉사 활동까지 돌쇠의 발걸음은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지난 12월부터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합세하여 어머니, 아버지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니 돌쇠의 활동 영역 역시 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노동자 - 농민 연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또는 도농간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다른 이는 젊은사람과 어르신들 사이 세대간 교감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치활동은 지역 현장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의당 영암 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이런 어려운 말을 알지도,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단지, ‘돌쇠’라는 이름으로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옮길 뿐입니다.
마님이 아닌 영암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부르면 ‘돌쇠’는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앞으로도 쭈~~욱 ^^
돌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