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회 대의원으로 출만한 완주군위원회 박현철 당원입니다.
당원 모두 각자 바라는 정의당이 있을 것입니다.
경제위기 속 민생을 돌보는 정당, 소수와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 기후위기와 환경에 집중하는 정당
저 또한 제가 원하는 정의당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의당이 큰 위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 생각, 실천, 정책이 있겠지만 지금은 정의당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창당 후 10년 동안 어려움과 성과는 함께했던 정의당입니다.
정의당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대의원 출마로 작은 힘을 보태려 합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