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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공감 1호] 탈핵전북연대 "국민 생명 위협하는 찬핵 정치인 규탄"
탈핵전북연대
"국민 생명 위협하는 찬핵 정치인 규탄" 
기자회견

 

최근 핵산업계와 자유한국당 등이 탈원전 반대, 신한울(신울진) 3,4호기 건설 재개 범국민 서명 운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이를 옹호하는 발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여당 중진 국회의원인 송영길 의원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신년 인사회에 참가하여 신울진 3, 4호기 건설 재개를 주장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뒤이어 14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군산)는 송영길 의원의 발언을 "용기있는 고백"으로 평가하였고, "신한울 3, 4호기 재추진 문제를 다시 한 번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였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 보수야당 원내대표들도 송의원의 발언에 일제히 환영을 표하며, 핵산업계의 신울진 3, 4호기 건설 재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탈핵단체들은 1월 17일 서울(광화문 광장), 공주(민주평화당 앞), 인천(송영길의원 사무실앞)과 전북(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국민 생명 위협하는 찬핵 정치인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군산에 있는 김관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는 김관영 의원을 규탄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2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이하 탈핵전북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핵산업계는 그동안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던 각종 핵발전소 부실시공 ·비리 사건에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고, 국민 생명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비난하기에 바빴다. 이런 핵산업계를 옹호하는 이들이 어찌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며 찬핵 정치인들이 퇴출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탈핵전북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미세먼지·온실가스 문제와 핵발전소 건설은 대립하는 주제가 아니다. 탈핵과 탈석탄·탈화석연료는 우리 시대가 함께 만들어야 할 목표이다. 미세먼지를 선택할 것이냐, 핵폐기물·방사능을 택할 것이냐는 질문은 애초 잘못된 질문이다. 세계 각국은 이들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탈핵·탈석탄·에너지 전환의 길을 걷고 있따. 그간 공급 위주의 에너지 정책에 경도되어 환경 문제를 살피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야 에너지 전환을 향한 첫 걸음을 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에 일부 정치인들이 에너지 전환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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