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이 지난 6월 7일(월)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새만금을 찾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의원은 "새만금은 국내 재생에너지의 전초기지로, 그린뉴딜의 거점이 되기 위해서 친환경적이어야 하고 지역경제로 환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 목표 수질 달성을 이루기 위해 수조원을 쏟아 부었지만 실패했다며 즉각 해수유통에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환경 위해성 논란이 있는 자재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고, 대기업과 대자본에 대한 특혜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재생에너지 산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금속노조 전북지부, 타타대우상용차지회,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화 간부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전북지역 상용차 산업의 위기 상황을 청취하고, 위기 극복과 기후위기 시대의 산업 전환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어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을 만났습니다. 단체는 새만금신공항 건립에 대해, 사업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턱없이 보죽해 적자공항이 될 것과 공항 건설로 인한 전북 경제 발전 효과를 예측할 수 없음을 근거로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를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