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수 정의당전북도당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노동자, 서민들의 고통이 커졌다. 전라북도는 산업구조가 매우 취약해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크게 느껴진다. 전북의 주요산업인 상용차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중앙당,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서 대응하도록 해나가겠다. 오늘 함께 논의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성과있는 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
주인구 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 의장은 “정의당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 한국사회에서 자동차산업은 국가기간산업이고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자동차 산업이라고 하면 승용차만 떠올리고 상용차는 인지도가 크게 떨어진다. 전북의 타타대우상용차와, 현대자동차가 상용차의 95%를 생산하고 있다. 상용차의 위기는 곧 수많은 노동자들의 생존 위기다. 하지만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전북권 정치인들의 관심도는 매우 낮다. 심도있게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차상운 타타대우상용차지회장은 “상용차산업이 국가기간산업이라고 말은 하지만, 지자체나 정부가 정말 그렇게 여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정의당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모아내면 좋겠다. 3년 넘게 상용차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타타대우나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닌 협력사까지 위기가 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