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14:47
-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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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은 5기 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당대변인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경남도당 대변인단에는 김순희 경남도당 사무처장이 수석대변인으로, 문준혁 당원이 청년대변인으로, 김용운 거제시의원과 최영희 창원시의원이 각각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김순희 수석대변인(왼쪽부터), 김용운 원내대변인, 문준혁 청년대변인, 최영희 원내부대변인[사진=정의당 경남도당]201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