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정의당 경남도당,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주보건대 총장 인권 침해 진정서 제출...
- 소청위, 법원, 인권위 결정-판결 모두 무시하는 진주보건대 총장의 ‘꼼수복직’ 인권침해
- 9년간 이어진 교원의 복직 투쟁, 온전한 복직 이루어져야...
1. 정의당과 정의당 경남도당이 오늘(15일), 진주보건대학교 총장의 ‘꼼수 복직’ 및 지속되고 있는 노동권·인권 탄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 부당해고를 당한 뒤 9년간 복직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유종근 교수에 대해, 진주보건대 총장은 지난 7월 1일 자로 복직인사발령을 시행하였으나, 소속 학과 및 단과대가 없는 무소속으로 복직시켰으며 연구실 미배정 및 연구환경을 미제공하고 외래강사 휴게실 대기하게 함으로써 교원으로서의 인격침해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진주보건대 총장의 이 같은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3년에도 복직 40여 일 만에 소속 학과 폐과 등을 이유로 유종근 교수를 재면직시킨 바 있습니다.
4. 진주보건대 총장은 교원의 직업수행의 자유 등 인권을 침해하였다는 국가인권위의 결정 역시 한차례 무시했습니다. 교원소청위 결정 불복과 행정소송 제기, ‘꼼수 복직’으로 해직교원의 원직복직은커녕, 교원으로서 당연히 보장해야 할 환경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5. 정의당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유종근 교수가 교육노동자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헌법상 기본권인 교육권 및 노동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학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유종근 교수와 함께해왔던 것처럼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임을 밝힙니다.
2024.07.15.
정의당 경상남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