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진보개혁 돌풍! 정의당 경남도당 4기 지도부 취임식

- 진보개혁 돌풍으로 낡은 정치 개혁할 것.

- 17일(월) 17:30 도당사무실에서 4기 취임식 행사 예정.

2018년 진보개혁 돌풍을 일으킬 정의당 경남도당 4기 지도부 취임식이 17일(월) 17:30에 정의당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번 취임식에는 한창민 부대표를 비롯해 강기갑 전의원, 경남도내 각 정당대표, 민주노총, 한국노총 경남도본부, 민주노총 금속경남지부, 아이쿱 창원생협, 탈핵경남시민행동등 시민사회단체인사들과 경남도당 당원등 80여명이 참석해 4기 지도부의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며, 내·외빈 소개 및 축사/격려사, 4기 지도부 소개, 그리고 경남도당 여영국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인사말과 시루떡 절단식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정의당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경남도당 4기 지도부 구성을 완료한바 있다. 위원장으로는 여영국 도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김용국 전 정의당 2017대선 청년 선대본 집행위원, 강봉수 현 현대차지부판매 경남지회장, 한선아 현 창원시 진해지역위원회 당원이 당선되었다.

또한 거제(한은진), 김해(김경태), 사천(구자병), 진주(김용국), 창원(노창섭), 통영(이석재)등 6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창원(최영희, 이교훈), 김해(배주임)지역위원회 부위원장 3인, 전국위원 2인, 당(중앙) 대의원 14인이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양산(권현우)지역위원회는 지난 3월 창당을 하여 투표는 진행하지 않았다.

2017.07.14.

정의당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