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 HOME
  • 참여
  • 당원게시판
  • 2018년 하반기 사업 및 활동 평가

<진주시위원회 2018년 하반기 사업 및 활동 평가>

1. 운영위원 구성원을 추가하여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운영위원회의 안정성을 개선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운영위원들의 참석율이 높지 않아서 운영위원회의가 성사되지 못하여 온라인 운영위원회의로 대체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운영위원들의 낮은 회의 참석율은 앞으로 진주시위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2. 진주시위원회 창당 이후 첫 당원대회를 지난 2018년 10월에 시도했지만 성원이 1명 부족하여 성사되지 못했다. 당원대회가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진주시위원회의 내부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3. 지난 지방선거 이후 당원모임을 통해 새로운 활동당원이 늘어났다. 새로운 활동당원이 늘어나 진주시위원회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당원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문제는 앞으로 진주시위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4. 당원대회를 개최하여 운영위원회의에서 이견이 있는 사안에 대해 당원들의 투표로 결정하려고 했지만 성원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당직자 및 공직자 선출 선거기간에 당내 투표시스템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지만 일상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한 투표시스템을 지역위원회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구글 설문조사방식으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운영위원회의에서 특정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하였다.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당내 온라인 투표시스템 구축을 당에 제안할 필요가 있다. 당내 온라인 투표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한시적으로 구글 온라인 설문방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특정 사안에 대해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운영위원회의에서 결정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물론 온라인 의견수렴 및 온라인 투표 전에 정보를 제공하여 충분한 내부토론이 이뤄지는 것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5. 지난 지방선거 평가에서 독자적인 정의당 사업 및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부분 공감했다. 지난 2018년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의 캠페인을 계기로 진주지역 정당들이 연대하여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공동기자회견, 공동정당연설회를 진행하였다.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5당이 공동으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사례는 경남에서 유일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6.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사천시위원회, 남해하동위원회가 공동으로 정당연설회를 진행하여 내부 선전역량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높이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정당연설회에 문화공연을 연계한, 문화와 함께 하는 정당연설회 <으당 버스킹>은 정의당 진주시위원회, 사천시위원회, 남해하동위원회의 대표적인 공동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 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 추모 집회를 진주지역에서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와 남해하동위원회가 공동으로 두 번 주관하였다. 진주지역에서 정의당이 집회를 주관한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경험이 되었고 이후 활동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역시도가 아닌 지역 차원에서 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 추모 집회를 진행하는 것은 경남에서 진주가 유일하고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추모 집회 이후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세진모(세월호 진실찾기 진주시민의 모임)와 함께 사회적 참사(세월호 참사, 고 김용균 노동자 참사 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8. 활동당원을 배가시켜, 정의당 진주시위원회의 안정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2019년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20년 총선을 거치면서 당은 양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당 진주시위원회가 내부적으로 안정화를 이루고, 양적 성장에 맞춰 질적 성장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2019년 진주시위원회의 주요한 활동방향은 독자적인 사업 및 활동을 통한 진주지역에서의 정의당 위상 강화와 활동당원을 배가시켜 내부 안정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