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2018 진보개혁 돌풍! 강민아 진주시의원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 진행
[정의당 경남도당 진주시위원회 보도자료]
2018 진보개혁 돌풍! 강민아 진주시의원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 진행.
-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도의원)과 김용국 경남도당 진주시위원장을 비롯한 당 임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 가져...
- 강민아 진주시의원 "시내버스 전면 재개편, 남강유등축제 전면유료화 반대, 공공의료 강화,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 등 산적한 현안문제에 대해 권력자나 재력가가 아닌 다수 시민의 편에 서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싸워나가겠다"
- 강민아 진주시의원 "정의당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희망을 주는 정치,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9월 25일(월) 오전 11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민아 진주시의원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도의원), 김용국 경남도당 진주시위원장, 서승덕 경남도당 동물복지위원장, 박동주 (전) 경남도당 사천시위원장, 김기석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장, 권창훈 경남도당 남해지역연락소장, 이태욱 경남도당 중앙대의원 등 정의당 간부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기자회견은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도의원)의 모두 발언과 강민아 진주시의원의 기자회견문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강민아 진주시의원은 2006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당선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2012년 통합진보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시의원으로 현재 11년째 진주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민아 시의원은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도 "진보정치, 진보정당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은 변함 없었다"고 밝혔다. 강민아 진주시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지지하면서 정의당 입당 결심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정의당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희망을 주는 정치,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민아 진주시의원의 '정의당 입당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진주시민여러분
저는 오늘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의당에 입당합니다.
저는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당선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지역 후보로, 2014년 하대동 상대동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로 당선되어 현재 11년째 진주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민주노동당은 저에게 어머니와 같은 정당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당원 가입서를 쓰던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당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작은 힘이지만 진보정치의 성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2년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이후 무소속으로 5년간 활동하는 동안에도 대한민국에는 진보정치, 진보정당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 신념은 변함 없었습니다.
지난해 겨울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한 100만 촛불시민들은 130일간의 싸움 끝에 부정한 권력을 몰아내고, 마침내 이 땅에 상식이 통하는 권력을 세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위대한 국민들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201만표(6.2%)를 몰아주어 진보정당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살려냈습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땅에 진보정당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권교체라는 화급한 목표에 가려 모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자본가 보다는 노동자 편에서, 부자 보다는 가난한 자 편에서, 성소수자와 여성, 농민, 도시서민의 권리를 대변하고 동물 복지까지 외면하지 않는 정당, ‘진보정당’을 뜨겁게 지지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노동자는, 여성은, 청년들은 왜 심상정 후보를 안고 눈물을 흘렸는지. 5등을 한 심상정에게 왜 국민들의 후원금이 가장 많이 몰렸는지. 그 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정의당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정의로운 복지국가’ 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노동의 가치를 존중할 때 비로소 비정규직과 사회 불평등, 저출산과 청년실업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한 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제 정의당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숨 쉬고 땀 흘리며 더욱 그들 편에 서서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역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하겠습니다. 시내버스 전면 재개편, 남강유등축제 전면유료화 반대, 공공의료 강화,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 등 산적한 현안문제에 대해 권력자나 재력가가 아닌 다수 시민의 편에 서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진정한 승리를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다른 정당과 시민 사회단체, 농민, 여성단체들과 적극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희망을 주는 정치,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25일
진주시의회 강민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