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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필승 전략 "4M"
'4M'이라는 용어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말한다. 메신저(Messenger), 메세지(Message), 미디어(Media), 머니(Money)의 네가지 요소를 말한다. 사회시스템이 선진적일수록 메신저(Messenger), 메세지(Message)가 후진적일수록 미디어(Media), 머니(Money)가 선거의 판세를 결정한다.
최초로 흑인을 지도자로 선택한 이번 미국의 선거에서 당선자 버락 오바마는 변화와 진보라는 훌륭한 소재로 집권에 성공했다. 메신저(Messenger), 메세지(Message)가 유권자의 가슴을 울렸다. 우리는 어떤가? 가슴에 와닿는 메신저(Messenger), 메세지(Message)가 없었기에 젊은 세대는 투표에 참가조차 하지 않았다. 늙은이들의 잔치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보니 미디어(Media), 머니(Money)가 선거의 주기류였다.
이전 미국의 선거는 진정한 미국의 힘을 느끼게 만들었다. 부럽다.
노예근성 때문인가? 미국에서 탄생한 진보정권에게는 왜 "좌파~", "빨갱이~"라고 성토하는 늙은이들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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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이 내 걸은 것은 '복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당의 대표구호가 될텐데요. '차별없는'이라는 접두사를 붙혀서 '차별없는 복지'라고 언론에 노출 시키고 각 후보는 도전하는 것에 걸맞는 공약으로 지역유권자들에게 다가갈 텐데요. 우리에게 부적한 건 메신져(입소문 혹은 sns), 미디어(언론의 우호성), 머니(돈과 사람)입니다. 세 가지 중에 하나에 모든 걸 다 걸어야 한다면 메신져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가령 예를 든다면 재래시장의 주차공간을 획기적으로 확보 해서 보다 편하게 장 보로 갈 수 있게 하겠다는 생활밀착형 토건 공약, 공립 보육 시설을 늘여서 일 하는 주부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여성생활공약으로 입소문을 만들어 가는 게 어떨까 합니다.
투표소에 앉아서 보고 있으면 남자보다는 여자 유권자가 더 많이 보이더군요. 여심을 사로잡는 이가 당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생활밀착형으로 그리고 노인복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선거에 임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시청 군청에 가면 전년도 시정에 관한 홍보 책자가 있으니 그것도 꼼꼼히 살펴보면 시정 방향 등을 알 수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