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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눈이 내려 하늘이 맑은 탓에 오늘 밤엔 별이 유난히 밝고 많다.

1997년에 나온 영화 '콘택트(contact:연락,접촉)'를 어찌어찌해서 몇일전에 보았다. 날 때 엄마를 잃고 아빠를 9살 쯤에 잃은 햄(개인무선역락 일종의 대형 무전기)을 즐겨하든 여주인공이 커서 천문학자가 되어 졸라 큰 접시 안테나로 외계에서 보내온 신호를 받아 언론 및 알릴 곳은 죄다 알려서 받은 신호를 분석해서 그것이 뭔지 해독해 설계도 대로 기계를 만들어 태양계를 벗어나 신호를 보내온 행성에 도착하여 아빠를 만나고 온 이야기다.

기계에서 떨어지는 찰라에 불과한 시간은 주인공에겐 18시간의 체험이었고 외계 행성을 다녀왔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지만 녹화기록은 지워졌지만 정확히 18시간 동안 지지직 거렸다고 맨 마지막에 기술자들이 이야기 한다.

과학자들은 20세기 최고의 영화라고 하더라만 기대가 큰 탓이었는지 쪼끔 실망. ㅡㅡ 영화 대사 중 가장 인상적인 건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주인공은 말합니다. 우리 은하엔 몇천억 개의 별이 있고 백만 개 중 행성이 있다면 우리 말고도 생명체는 많다고 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초대형 양말을 걸어 놓고 천체망원경 달라고 착한 일 많이 해야겠다.

아래 유튭 영상은 주인공이 몇 개의 웜홀을 지나서 몇 십 광년 떨어진 배가성에 가는 과정이다.
youtu.be/Z8axMaBL4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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