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 기름이 많아서 건강검진 때까지는 기름기 있는 건 피하고 풀만 묵고 살려고 했는데 아침에 경남도민일보 보니까 국민물고기 명태도 안 팔린다고 어물전이 울상이란다.
이게 다 머저리같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초기 대응을 안 하고 여론에 등 떠밀려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하면서도 "과학적으로는 문제 없다"며 불신을 초래 한 탓이다. 그 어물전 사람들 열에 일곱은 박근혜 찍었을 텐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게 아닐까 싶더라는.
과거 노무현 시절에 중국산 납꽃게 사건에서 그 많은 게 상자를 일일이 다 뜯어서 전수감사까지 해가며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애 쓰던 공무원들이었는데 그때의 공무원들은 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 ㅠㅠ
사람들아 좌빨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이 정부여당 보다 열곱절은 더 여러분들 편이에요. 밀양에서 싸워주는 외부세력이라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랍니다. 투표를 잘 해야 하는 이유는 모종이 션찮으면 별 볼 일 없는 거와 같은 이치에요.
맹태는 러시안 산입니다.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