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조차 없는 열악한 조건에 있는 거창, 합천, 함양, 산청, 의령, 함안 지역의 당대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정기적인 모임도 없고 하다보니 당원으로서의 활동이 미흡할 뿐 아니라 당원 상호간의 소통도 잘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미약하나마 구심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위 지역에 계신 분들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약력
전 합천군 의원
전 정의당 전국위원
전 정의당 경남도당 여성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