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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강좌] 천호선대표님 10월 19일 (토)15시

 

 

19일(토) 천호선 정의당 대표, 26일(토) 정혜신 박사가 봉하토요강좌 무대에 섭니다. 가을 햇볕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오후 3시, 봉하 잔디밭에서 열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묘역 생태공원 조성공사가 아직 착공되지 않아 10월에도 봉하 잔디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대변인 천호선 ‘평화의 힐링’을 말하다

천호선 대표는 참여정부 청와대의 마지막 대변인이자 홍보수석을 지냈습니다. 1990년대 초 노무현 의원 시절 비서관을 시작으로 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대선후보선대위 사이버팀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참여정부 출범 후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 정무기획비서관, 의전비서관, 국정상황실장, 홍보수석 겸 대변인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대학시절 학생운동 지도부로 활동하다 두 번이나 철창에 갇혔던 그가 졸업 뒤 선택한 직업은 학원강사. 한때 고액 연봉을 자랑하는 ‘스타강사’였던 그는 직접 신혼집까지 찾아온 당시 노무현 의원의 설득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2010년 국민참여당 창당을 주도했고, 지난 7월 진보정의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반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외모, 젠틀한 스타일을 지닌 그는 여야를 막론하고 정계의 대표적 신사로 불리기도 합니다. 천향’(천호선의 향기와 뜻이 머무는 곳)이라는 그의 팬카페 이름에서도 그의 이미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천 대표는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의 청와대 공식수행원 13명 중 한 명으로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정상회담 내용은 그의 공식브리핑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천 대표는 “노 대통령이 다음 정부가 남북관계를 잘 풀어가라는 선의에서 국정원에 남기게 한 대화록을 박근혜 정부가 그저 비열한 정치공세의 수단으로 삼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10.4선언은 통일과 평화에 대한 노 대통령의 깊은 고민, 큰 구상,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가 이번 봉하토요강좌에서 들려줄 ‘평화 힐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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