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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제10차 운영위원회의 결과[자료집 첨부]

[5기 제10차 운영위원회 결과]

 

일 시 : 2020.05.06.19:00 / 장 소 : 경남도당 사무실

총 원 : 27/ 사 고 : 2(김용국(직무정지), 여영국(국회 상임위 회의))

성 원 : 25/ 정족수 : 13

참 석 : 15

노창섭, 박종철, 천은미, 배주임, 강동현, 김용운, 권현우, 이상묵, 이영실, 최영희, 김순희, 이소정, 하대용, 김승열, 황원덕

불 참 : 10

조광호, 이홍, 구자병, 권창훈, 손송주, 윤영목, 정선희, 이경수, 이둘례, 강봉수

참 관 : 4

정재량, 정천수, 손용호, 문준혁 

- 총원 27명중 사고2 성원 25, 의결종족수 13, 재석인원 15

회순통과 19:15

  - 서기: 임동선 정책/조직국장 지명
 

■ 보고사항

- 사무처장 일괄보고

보고1. 전차 회의 결과보고

보고2. 당원현황보고(04월말)

보고3. 도당 및 중앙당 주요 사업보고

보고4. 21대 총선 특별회계 결산 보고(19:25)

  • 총무부장 보고

보고5. 기타 - 주요일정

보고6. 각 지역위원회/부문위원회 활동보고

 

■ 안건사항

 안건1. 경남도당 대의원대회 일정 확정 및 당원 단합대회 일정 논의 건(19:35 안건상정)

- 결과 -> 1522() 523() / 2523() 중 표결결과 1안으로 결정
 

안건2.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정)의 건(19:43 안건상정)

- 사무처장 제안 설명하다.

  결과 -> 원안통과

 

안건3. 21대 총선 평가()의 건(19:59 안건상정)

- 사무처장 제안설명

  • 평가 보고 / 각 후보 선대본 평가 보고 / 각 지역위원회 평가 보고

   결과 -> 의견 수정보완하기로 하고 원안통과

  • 총선평가 ()에 대한 의견

진보세력, 보수 세력 어디를 안고 가야할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과 비교적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표는 민주당의 좌측이다. 그런데 어정쩡하게 조국의 가정사를 지적한 보수 세력의 논리 원용해서 지지율 4%까지 하락했다. 이 부분에 대한 중앙당의 철저한 반성 있어야한다.

지지율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섣부른 판단이다. 비례위성정당에 대한 실망으로 정의당 지지가 올라간 것이며 외연 확장으로 생각한다면 우리자신의 착각이다.

중앙당 욕할 것 없다.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라는 인식들은 현장사람들은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 녹색당, 민중당과의 차별성도 없다. 일반 대중에게는 정의당이 민주당과 민중당, 녹색당과 뭐가 틀린지 나타나지 않는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라면 그에 대한 내용이나 정책들이 준비되어있어야 하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정당득표율은 우리 실력만큼 나왔다고 본다. 중앙당 15%, 20% 이야기 했을 때 장밋빛꿈을 꾼다라고 생각했다. 결론은 우리가 지역을 어떻게 강화해야 되는가. 작년 중반부터 계속 지역에서 일을 했는데 좋은 후보가 아니라 결국은 득표력이 있는 후보가 되기 위해노력해야 한다.지역시민사회단체등 외곽조직 필요하고, 직장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한 조건에서 계속하고 있다.

중앙당 21대 총선결과 평가중 중앙의 비례대표 선출 제도 수립에 있어 할당 논의 이전에 선행된 전략이 필요했으며, 냉혹한 평가가 필요함. 당의 청년전략에 있어 대폭적인 전략 수정이 필요함. 청년전략에 대해 당내 청년부문과 긴밀한 논의가 필요함.’ 으로 수정하였으면 한다.

전국위원이나 당의 체질을 비수도권으로 넘겨야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중앙당도 바뀌어야 하고, 중앙당 당직자중 지역을 아는 당직자가 별로 없다. 당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중앙당도 지역으로 내려오고 수도권 중심사고 버려야한다.

 후보 검증 강화해야한다. 기초조직인 지역위 차원에서 검증할 수 있는 서류 필요하다. 진보정당인만큼 음주운전, 무면허등에 대한 조치가 더 강화되야한다.

   

안건4. 기타토의

? 지역위 활동 관련하여,

- 지역위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전히 눈에 잡히는 게 없다. 경남도당 11개 지역위 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 지원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역위마다 어떤 고민들을 안고 있는지, 지역위 활동을 잘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며, 지금부터라도 역량강화를 시켜내야한다.
-하반기중 지역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사례발굴등 워크숍 진행하자.

- 의원활동 성과등 현장과 밀접하게 접촉하여, 지역에서 자꾸 알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다.

 

폐회(22:30)

차기운영위원회 회의

- 202063() 19, 경남도당 교육장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노창섭(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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