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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사퇴가 답이다. !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사퇴가 답이다!

 

 

여교사에 대한 성차별적 망언!

전국 꼴찌수준의 무상급식!

해프닝으로 끝난 전국 유일의 역사교육 국정교과서 지정!

교육감 공약이행률 전국 꼴찌!

 

이상이 3선 연임을 자랑하고 있는 이영우 경북교육감의 자랑스런 치적들이다.

 

지난 728일 경북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여성교사들을 대상으로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여교사는 최고의 신부감', '많은 사람들이 여교사 며느리를 보고 싶어 한다', '처녀 여자 교사들 값이 높다'는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한다.

 

경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이영우 교육감의 이 발언은 직업과 신분, 성별에 대한 차별의식을 보여준 것으로 여성교사들을 결혼에 있어 값이 많이 나가는 존재, 미혼 여성 교사들을 마치 결혼시장에 값을 올리기 위해 교사가 된 것처럼 폄하하고 상품화시킨 것이다.

 

일반 고위관료의 발언이라도 국민적 공분을 불러오고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인데 하물며 경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교육의 수장인 경북교육감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답이다.

 

서울, 경기, 충남, 세종, 충북, 강원, 전북, 전남, 광주, 제주와 더불어 이미 중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강원도에서는 내년 2018년 새학기부터 도내 전 고등학생의 무상급식실시를 위해, 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장인 최명희 강릉시장의 제안으로 강원도청과 도의회, 강원 교육청, 시장군수협의회,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의 5자회담을 연다고 한다.

 

경북은 어떠한가?

필요한 곳에 복지를 한다는 선택적 복지란 이름하에 경북은 현재 읍면지역은 중학교 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인구와 학생 수가 많은 시의 동지역은 대부분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그것도 기초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실시하고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은 강건너 불구경인 실정이다.

 

기준을 이렇게 자르다 보니 포항시의 경우 연일읍 유강리의 60평대 아파트에 사는 중학교 3학년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으나 시내 동지역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도 무상급식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에게 더 이상 기대하지도 않는다.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역사를 사유화하고자한 박근혜정권에 충성하고자 전국 유일의 역사교육 국정화교과서 지정을 밀어붙이다가 법원에 의해 지정효력이 정지되는 수모를 겪고도 한마디 반성도 하지 않았었다.

 

7월에 발표된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정보공개평가에서 전국 꼴찌라는 수모를 당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른 채 성차별적 망언이나 뱉어 내는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하루라도 빨리 경북교육감에서 물러나는 것이 경북교육을 위해서나 경북도민을 위한 바른 길이다.

 

 

 

201782

 

 

정의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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