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시대,
전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는 가슴 벅찬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아침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심상정 전대표님이랑 포항후보들 기자회견을 마치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깨뜨리고자 했던 지역주의가 마지막을 고하고 있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향해 우리는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보정치도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포항시청 기자회견에서 저는 힘주어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추락하는 만큼 경북도민의 삶의 질, 보편적 복지는 올라간다고,
4년전 경북도지사 선거때 다른 시도는 다 하는 중학교 3학년까지의 무상급식 쫌 하자고 당시 김관용후보에게 조르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했습니다.
경북은 이제 초등학교까지만 전면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절반이 고등학교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2010년에서 2015년 포항은 지역내 총생산이 마이너스성장을 했습니다.
포항출신이라는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보수정치인들,입만 열면 경제가 어떻고 하지만 정작 경제를 거꾸로 가게했습니다.
자신의 경제는 열심히 챙겼지만,
지역경제나 서민경제는 거꾸로 뒷걸음치게 했습니다.
토건족만 배불리는 경제가 아니라 사람에게 투자하는 경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추락하고 정의당이 비상하는 만큼 서민경제 사람중심의 경제는 살아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