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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728 기후재난 현장에서 권영국 대표와 함께 진행한 수해복구활동 1

기후재난 현장에서 권영국 대표와 함께 진행한 수해복구활동

 

726() 충남 서산시 운산면 거성리와 고풍리 일대에서 정의당 권영국 대표, 이지훈 충남도당위원장, 문정은 부대표, 이호성 사무총장을 비롯 당원 20여명이 수해복구 활동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거성리 농가에서 10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하우스 안에서 물에 잠겨 썩어가는 오이줄기를 걷어내고 고추를 뽑아 치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은 고풍리(고색동) 마을 앞 하천 범람으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하천주변 토사물을 치우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천 주변에 널려있는 폐비닐과 온갖 쓰레기를 마대에 담아 모아놓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고색동 경로당에서 시원한 쉼터를 내어주고 동네 이야기와 수해 피해 상황도 전해주었습니다.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에 끊임없이 울려대는 재난 문자에도 하천 정비를 위해 애쓰는 일꾼들과 포크레인은 쉴 틈없이 움직였습니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자그마한 손을 보탠 날, 기후위기의 성난 얼굴 앞에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4년째 계속되는 수해로 해마다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충남을 비롯해 전국의 기후재난 상황은 심각합니다. 기후재난의 시기, 매년 반복되는 수해피해는 탄소중립사회로의 빠른 이행과 변화된 기후환경에 대한 종합적이고 촘촘한 재난대책을 세우는 것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충남도와 정부는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를 통한 기후재난 대비책 마련에 나서길 바랍니다. 아울러 수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피해보상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기를 당부합니다.

 

2025728

정의당충남도당위원장 이 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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