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파면과 사회대개혁 촉구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2025 신년 기자회견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지난 연말 온 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무장군인을 동원해 국회에 난입한 내란 폭동사건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의 소중한 목숨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입니다.
도민여러분과 함께 여객기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을 위로하며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아울러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윤석열이 쏘아올린 내란폭동이 경제마저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물가와 환율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국가신인도와 주식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와 수출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내란사태가 이대로 지속되면 우리의 삶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윤석열의 내란폭동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던 윤석열은 관저에 숨어 헌법유린을 넘어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마저 거부하며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있고,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며 민주공화국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충남 출신 강승규, 장동혁, 성일종의원은 내란을 동조하며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윤석열을 체포, 구속하고, 대통령직을 파면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민주주의가 빠르게 회복되어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와 구속, 파면을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에 동조하는 경거망동을 막아주십시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윤석열 내란사태를 빠르게 수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사회대개혁의 길에도 함께 해 주십시오.
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37년간 8번의 권력변동이 있었으나 ‘국민주권은 제자리, 노동권은 최저, 정치는 퇴행, 경제는 불평등 심화, 안보는 불안, 인권과 복지는 후퇴, 기후는 위기’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24년 12.3 윤석열 내란사태와 탄핵국면의 본질은 87년 직선제 개헌 후 ‘제왕적 대통령체제, 보수양당체제’가 민주공화국을 지키지도 못하고, 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체제임을 드러낸 결정적 사건입니다.
따라서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은 양당제를 존속할 건지, 다당제로 갈 건지, 현행 대의제로 갈 건지,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할 건지, 무한 자유경쟁 체제로 갈 건지, 복지국가로 갈 건지에 대해 도민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찾아나가겠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충남도당은 도민여러분과 함께 내란사태를 빠르게 극복하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기위해 힘을 모아나겠습니다. 민주공화국을 위험에 빠뜨린 양당 중심의 정치체제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극단적인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경제체제를 바꾸겠습니다. 인권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탄소기반의 사회경제 체제를 탈탄소 체제로 전환시켜 기후정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여러분의 응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도민여러분의 안전과 평화가 깃드는 새해를 위해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1월 7일
노동당 충남도당, 충남 녹색당, 정의당 충남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