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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9 각종 불법.비리의혹에 대해 서천군수는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각종 불법.비리의혹에 대해 서천군수는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용산의 김여사가 명품백 수수로 전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김기웅 서천군수 부인의 명품백 수수의혹이 불거져 충청남도 감사를 받고 있다. 충남도 감사위는 제보 후 2주일이나 지난 뒤에야 사실확인에 나서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612일 서천군청 공무원 A씨가 지난 3일 충남도청 국민신문고·공익신고란에 김 군수와 군청 팀장 B씨에 대한 기부 행위 및 사전 선거운동 공모 의혹 등을 게시해 파문이 일고 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B팀장의 경우 군수 및 군수 부인과의 사적 친분관계를 이용해 직원들에게 업무와 무관한 근무시간 외 사적 강요와 사적 지시, 불법행위 지시·공모, 청렴의무 위반, 알선 등 비위행위를 저질렀다는 게 요지다. 일례로 김 군수에게 골프 접대는 물론 골프 라운딩을 위해 직원을 동원하고, 김 군수의 통나무집 회식을 강요하거나 지역업체로부터 술과 음식을 제공받았는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아부가 아닌 능력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엄정히 조사해 조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김군수와 그 가족 그리고 군청 공무원을 둘러싼 각종 비리가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담겨있어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 군수는 이와관련, “여러 차례에 걸쳐 얼굴을 잘 모르는 하위직 공무원들과 통나무집에서 와인 등 술을 마시며 자신의 홍보영상을 실과별 직원들에게 시청하게 하고, 근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선하면 승진 등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말한 것"이라고 해명하여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선거법상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더욱 키운 셈이 됐다.

 

최근 서천군의회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기웅 군수 가족 명의의 유원지 확장사업 개발행위허가와 그에 따른 공사 진행과정에서 불법 산지전용, 불법 농지전용이 드러났으며, 이 공사과정에서 인근 도로부지를 무단점용해 사업장폐기물 수십 톤을 불법매립한 사실까지 확인돼 서천군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와 관련해 김기웅 군수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음에도 얼마 안 되는 조각땅”, “사람 사는 세상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해명하는 등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군수의 인식이 저렴하고 무법적이어서 군민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할 뿐이다.

 

이에 정의당 충남도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검찰, 경찰, 선거관리위원회는 김군수의 백화점식 종합 비리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군민의 혈세로 군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업무를 집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사적이익을 취하면서 모두를 실망시킨 그 행위에 대해 서천군수는 서천군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정의당 충남도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서천군수를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와 처벌, 서천군 행정이 공정하게 집행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과 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끝까지 지켜보며 지속적인 실천행동에 돌입할 것이다.

 

202479

 

정의당 충남도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 이 선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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