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 군은 만17세의 나이에 코로나19로 의심받아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은 코로나19 방역이라는 명목으로 고열이 나는 응급환자를 치료해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고열의 응급환자가 갈 수 있는 병원도 알려주지 않았고, 구급차조차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이라는 명목아래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는 사라졌으며, 정유엽이 받을 수 있었던 것은 13번의 반복된 코로나19 검사 뿐이었습니다. 정유엽의 죽음은 코로나19 의료공백이 만들어낸 사회적 타살임이 분명합니다.
정유엽군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 정 군의 아버지인 정성재 님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가 세종의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의당 충남도당과 세종시당도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박성필 정의당 건강정치위원회 위원은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발언도 진행했습니다.
정유엽 군의 억울한 죽음을 안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는 정성재 아버님과 함께 해 주십시오.
*정유엽 군 청와대 국민청원(bit.ly/3pWjXb9)
*걷기 신청: 최효진 010-9976-8805(휴대폰문자·카톡·텔레그램 등의 문자로 성함·소속·희망일자)
충남 행진 일정
<3월 11일 10시 ~ 4시>
천안의료원–천안성환역(출발~남부오거리~천안역~방죽안오거리~도착, 18.1km)
<3월 12일 10시 ~ 4시>
천안성환역–평택유통단지공원(출발~갯방죽사거리~평택역오거리~검찰청입구사거리~법원사거리~도착, 1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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