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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각 정당 청주시장 후보 확정 관련

[아주경제]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대진표 확정

 

()한범덕-()황영호 대결…()임헌경-()정세영 가세

 

한범덕(66) 황영호(58) 임헌경(52) 정세영(54)

 

 

 

충북 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를 한달여 남겨놓고 충북 청주시장 정당별 후보가 4파전으로 대진표가 확정되었고 무소속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상태라고 11일 밝혔다.

 

각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 선거전이 시작됐다. 공천확정은 더불어민주당은 한범덕 전 청주시장(66), 자유한국당은 황영호(58)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바른미래당은 힘헌경(52) 전 충북도 의원을, 정의당은 정세영(54) 충북도당 위원장을 공천으로 각각 후보가 확정됐다.

 

무소속 출마자는 김우택 영일전자산업 대표이사가, 또 한명의 무소속 한기수 예비후보는 청주시청 주무관을 역임한 공직자가 출마를 각 각 선언해 6명이 본선 경기에서 선거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장 선거는 한범덕 민주당 후보와 황영호 한국당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며, 바른미래당 임헌경 후보와 정의당 정세영 후보가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가 고향인 민주당 한범덕 전 시장은 청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충북도 기획관리실장과 정무부지사, 행정자치부 2차관 등을 지냈다. 자유한국당 항영호 청주시 의회 전 의장은 청주 출신에 세광고와 층븍대를 졸업하고 2006년 청주시 의원에 당선된 후 3선에 내리 성공하여 최종 의장직을 맡아 시의회를 이끌은 인물이다.

 

바른미래당 임헌경 예비루보는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충북도의원 및 베트민턴연합회장 등을 역임 했다. 정의당 정세영 후보는 운호고 및 방통대를 졸업하고 정의당 충북도당 위원장직을 역임하고 도의회 예산위원회에서 맹활약 한 후보다.

 

이들 후보는 앞으로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대 이슈로 부상한 신청사 건립 등에 대한 해법이 44색이다.

 

내년 첫 삽을 뜬 뒤 2312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한다는 게 청주시의 기본 마스터프랜 이지만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라지면서 당선자의 의중에 따라 사업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 한범덕 전 시장은 현 시청 인근의 부지를 매입, 28450㎡에 연면적 49916㎡의 새 청사를 짓는 기존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바른미래당 임헌경 전 도의원도 청주·청원 상생 합의안인 만큼 원안대로 지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황 영호 전 의장은 청주시청을 옛 연초제조창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옛 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해 청사를 이전하고, 여기서 절약된 예산으로 현재의 시청사를 가족 및 연인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자는 입장이다.

 

정세영 예비후보는 청주시의 넉넉지 않은 재정을 고려하여 현재의 시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청사 건립에 들어갈 비용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써야 한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한범덕 후보는 또, △재난 안전 교통분야의 펀안한 청주시를 조성하고 △복지와 문화가 강한 행복청주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한국당 황영호 후보는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도농 샹생의 정책 개발 △무심천·미호강 르네상스 시대 개막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바른미래당 임헌경 후보는 △대규모 청주물류산업단지 조성 △근로자가 행복한 청주 △아이키우기 좋은 청주 등을 약속했다.

 

정의당 정세영 후보는 △장애인 지방공기업 설립 △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즟 복지 충당 △노동자가 살 맛 나는 청주 등을 공약 했다.

 

지역의 한 시민은 이번에 뽑아야 할 청주시장은 우선 도의적으로 참신한 인물이어야 하며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쳐야 하고 청주?청원 통합도시 100만 인구가 증원토록 친환경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그런 능력자가 당선되어야 한다문화 확대를 통해 살맛나는 청주시를 건설하는 그런 시장을 선촐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장 본선경쟁이 본격 펼쳐지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도 갈수록 달아오를 전망이다.

 



[충청투데이]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대진표 확정…4파전 압축

민주당 한범덕·한국당 황영호·바른당 임헌경·정의당 정세영
 

 

▲ 사진 = 한범덕, 황영호, 임헌경,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충청투데이 DB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미투(Me Too) 파문'과 통합 여파로 공천 작업이 늦어졌던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후보를 확정하면서다. 청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 임헌경 전 충북도의원, 정의당 정세영 충북도당 위원장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9일 청주시장 경선 결과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정정순 전 충북도행정부지사,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이 청주시장 공천경쟁을 벌여왔다. 

 

여론조사 결과 한범덕 51.1%, 정정순 33.6%(정치신인 가산점 10% 합산), 이광희 18.4%의 지지를 보였다. 한 후보는 권리당원 2161(41.56%)·일반시민 528(60.55%)를 얻었으며 정 후보는 권리당원 1899(36.52%)·일반시민 215(24.66%), 이 후보는 권리당원 1140(21.92%)·일반시민 129(14.79%)를 받았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에 선출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청주시의 번영의 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른미래당 중앙당도 이날 최고위원회를 열어 청주시장 후보로 임헌경 전 충북도의원을 확정했다. 그러나 공천 경쟁을 벌였던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이 "원칙과 기준을 무시한 정당 정치 파괴 행위"라며 중앙당 결정에 반발, 공천 후유증이 예상된다.  

정당들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가장 먼저 후보자를 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24일 경선 대회를 열고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황 의장은 총 4540표를 얻어 2751표에 그친 천혜숙 서원대학교 석좌교수에 압승했다.

 

정의당의 경우 일찌감치 정세영 도당 위원장을 단독후보로 확정했다. 정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충북에서 한국당을 따라잡고 제1 야당이 되겠다"며 선거 돌풍 의지를 밝혔다.

 

이로써 6·13 청주시장 선거는 한범덕, 황영호, 임헌경, 정세영 후보에다 무소속 김우택 전 영일전자산업 대표, 한기수 전 청주시청 주무관 등 6명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거대 양당인 한 후보와 황 후보의 ‘2강 체제로 선거가 흐를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 각 정당은 청주시장 선거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청주시장 후보는 충북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 격"이라며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정당마다 후보 홍보와 상대 후보 공략을 위한 총력전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청주CBS]

청주시장 대진표 확정…러닝메이트 조합 완성 

이시종.한범덕, 박경국.황영호, 신용한.임헌경, 정세영...4파전 막 올라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임헌경 전 충청북도의원이 각각 오는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충북 청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사실상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와 함께 충북 전체 판세를 이끌어갈 충북도지사 후보와 '러닝메이트' 조합도 완성됐다.  

애초 5명으로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이 우여곡절 끝에 9일 한범덕 전 시장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한 전 시장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당내 경선에서 51.1%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각각 33.6%18.4%에 그친 정정순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이광희 전 충청북도의원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한 전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인 뜻 깊은 날에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선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경선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준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수용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후보 확정 소감을 밝혔다. 

 

바른미래당도 그동안 신언관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공천 경쟁을 벌였던 임헌경 전 도의원을 청주시장 후보로 깜짝 단수추천했다.  

중앙당 차원에서 별도의 경선 없이 임 전 의원을 전략 공천했다.  

이로써 충북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 격인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도 사실상 확정됐다.  

한범덕 전 시장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2010년을 시작으로 벌써 3번째 충북지사.청주시장 런닝메이트를 이뤄 지방선거를 치르게 됐다.  

자유한국당은 충북지사 후보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을, 청주시장 후보에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을 일찌감치 선출하고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바른미래당은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과 임 전 도의원 조합을,

정의당은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고 정세영 도당위원장을 앞세워 청주시장 선거에 모든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지역의 한 정당 관계자는 "충북 인구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청주시장 선거는 충북지사 선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러닝메이트 격"이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각 정당의 총력전에도 사실상 막이 올랐다"고 말했다.

 
 

[한겨레]

민주 한범덕·한국 황영호 이어

바른미래 임헌경·정의 정세영도

충북 정치 1번지접전 예고

 

한범덕 민주당 예비후보.

 

전직 시장과 현 의장이 만났다. 충북 인구의 절반이 넘는 청주시장 선거에서 전직 시장과 현직 의장의 대결이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범덕(66) 전 청주시장을 6·13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로 뽑았다. 한 후보는 정정순 전 청주부시장,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을 경선에서 눌렀다. 한 후보는 경선은 치열했지만 과정은 공정했고, 결과는 깨끗했다. 힘 있는 청주, 함께 웃는 청주를 위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황영호 한국당 예비후보.

 

한 후보는 3선 시의원을 거쳐 청주시의회 의장이 된 황영호(58) 자유한국당 후보와 결전을 벌이게 됐다. 황 후보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지난해 11월 낙마한 이승훈 전 시장의 부인 천혜숙 후보를 경선에서 누르고 후보가 됐다. 황 후보는 한 전 시장은 쉽지 않은 상대지만 전직 고위 관료 대 풀뿌리 지방의원이라는 명확한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변화와 견제를 바라는 바닥 민심이 손에 잡힌다. 의미 있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청사 건립을 싸고선 한 후보는 예정대로 현 위치 신축을 고수하지만 황 후보는 옛 연초제조창으로 옮겨 지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임헌경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바른미래당은 임헌경(52) 전 충북도의원을 선택했다. 임 후보는 9일 충북도청을 찾아 앞으로 정치는 여야 양강 구도를 벗어나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다당제로 재편될 것이다. 관료 정치와 다른 다양한 행정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미동산 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치유·위락을 겸하는 100만평 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다. 임 후보와 경쟁했던 신언관(62) 후보는 불공정한 결정이라며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

 

 

정세영 정의당 예비후보.

 

일찌감치 후보로 확정된 정세영(54) 정의당 후보는 청주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시민배심제, 주민참여예산제 등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무소속 김우택(54), 한기수(62) 예비후보도 뛰고 있다.오윤주 기자

 

 




[아시아경제]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4파전 예고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9일 확정됐다.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 임헌경 전 충북도의원, 정의당 정세영 충북도당 위원장의 4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5명의 예비후보 경선으로 시작해 후보 단일화, '미투' 파문 등을 거치면서 3명으로 좁혀졌고, 이날 한 전 시장이 51.1%의 득표율을 기록 1위를 차지해 공천받았다.  

한국당은 3() 시의원을 지낸 황 의장이 이승훈 전 청주시장의 부인 천혜숙 서원대 석좌교수와 경선에서 승리했다.  

바른미래당의 임 전 도의원도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로부터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공천 경쟁을 벌였던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이 "원칙과 기준을 무시한 정당 정치 파괴 행위"라며 중앙당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의당은 단독 후보 신청 한 정세영 도당위원장을 일찌감치 공천했다.

 

이들 외에 무소속 김우택 전 영일전자산업 대표, 한기수 전 청주시청 주무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성기호 기자)
 

 

[뉴스1]

청주시장 여야 공천작업 완료…11일 첫 TV공개토론회

4개 주요 정당 후보들 참석

본선 후보들 첫 토론회 '관심'

 

각 정당 청주시장 후보. 민주당 한범덕 후보, 황영호 자유한국당 후보, 임헌경 바른미래당 후보, 정세영 정의당 후보(사진 왼쪽부터 정당순)© News1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각 당 대표주자들의 첫 TV공개토론회가 11일 열린다.

 

9CJB 청주방송과 각 당 후보 캠프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 청주방송에서 110분 간 TV공개토론회가 진행된다. 

CJB 청주방송 주최로 열리는 이 토론회에는 각 당의 공천이 확정된 한범덕 더불어민주당 후보, 황영호 자유한국당 후보, 임헌경 바른미래당 후보, 정세영 정의당 후보 등 4명의 주요 정당 후보들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공통질문, 자유·상호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과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각각 한범덕, 임헌경 예비후보를 공천자로 확정하면서 이번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는 6명으로 확정됐다.

 

이번 청주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한범덕, 한국당 황영호, 바른미래당 임헌경, 정의당 정세영, 무소속 김우택·한기수 예비후보가 뛰고 있다. (남궁형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

[6.13지선]충북 청주시장 대진표 윤곽

민주.한국.바른미래.정의당 후보 확정… 무소속 2명 출마 준비

 

 

주요 정당의 6.13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왼쪽부터 한범덕 더불어민주당, 황영호 자유한국당, 임헌경 바른미래당, 정세영 정의당./아시아뉴스통신DB
 

6.13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선거 대진표 윤곽이 9일 드러났다. 

이날 현재 주요 정당은 후보를 확정하고 무소속 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한 후보는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 등 2명과의 경선에서 공천장을 확보했다.

한 후보는 오늘(9)은 촛불 혁명을 통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지 1주년 되는 날로 이런 뜻 깊은 날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선정돼 감사하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이번 경선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이광희, 정정순 후보에 대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이 제시했던 공약도 수용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청주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바른미래당은 임헌경 전 충북도의원을 후보로 결정했다. 

임 후보는 신언관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공천 경쟁을 했다. 

이들은 신 전 위원장의 도당위원장 사퇴 시점을 놓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


 

6.13지방선거 무소속 김우택(왼쪽), 한기수 청주시장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자유한국당은 앞서 지난달 24일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황 후보는 당시 국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청주시장후보 선출 경선대회에서 선거인단 모바일투표와 당일 현장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에서 4540표를 얻어 경쟁상대였던 천혜숙 서원대 석좌교수(2751)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공천을 받았다. 

황 후보는 공천 확정 다음날인 같은 달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거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주시장과 관련, “특정 분야만의 경험과 능력이 뛰어난 참모가 아닌 거대도시의 수장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면서 자신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10년이 넘는 의정활동을 통해 참된 리더십이 무엇인가, 청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문제점이 무엇인가 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시대 변화에 맞는 리더십의 요체가 무엇인지, 시민들의 눈높이가 어디에 있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오랜 세월 고민하고 준비해왔다며 준비된 시장후보임을 강조했다.

 

정의당 후보는 정세영 충북도당위원장이다. 

그는 노동문제와 공직비리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정 후보는 시장 직속 노동전담부서와 우리 동네 노동 상담소 설치, 시민 명예근로감독관제도와 온라인 시민입법 플랫폼 도입, 시의회 소속 독립적 감사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했다. 

또 ?직무관련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부정청탁.채용비리 ?성범죄 등 원 스크라이크 아웃적용 등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 정직한 시민의 눈이 개혁의 원동력이라면서 모두가 웃고 살 수 있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무소속으로는 김우택 예비후보와 한기수 예비후보가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한 예비후보는 20166회 지방선거 때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준비했었다. (김영재 기자)



[뉴스1]

청주시장 선거 본선 6인 대진표 확정

민주·바른미래 9일 공천자 확정, 주요 정당 공천작업 마무리

1강 구도 속 다자구도, 행정관료 출신vs비관료 출신

 

사진 배열은 정당순·가나다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민주당 한범덕, 한국당 황영호, 바른미래 임헌경, 정의당 정세영, 무소속 김우택·한기수 예비후보© News1


오는6?13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 본선 라인업이 확정됐다. 

전임 이승훈 시장의 중도낙마로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 후보만 10여명 넘게 난립했던 이번 청주시장 선거도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6명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9일 한범덕 예비후보를 당의 대표주자로 확정했다. 

한 예비후보는 소속당 경쟁 후보인 이광희, 정정순 예비후보를 비교적 손쉽게 따돌리고 공천장을 거머쥐면서 다시한번 청주시장에 도전하게 됐다. 

주요 정당 중 중앙당의 공천?계파 갈등에 공천 작업이 가장 더디게 진행됐던 바른미래당 충북도당도 이날 임헌경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이 이미 본선 채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달 24일 한국당 청주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황 예비후보는 현재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정책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가장 먼저 후보를 확정한 정의당 충북도당에서도 정세영 예비후보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정 예비후보도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정당 후보들 외에 무소속 김우택 예비후보와 한기수 예비후보까지 현재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는 6명으로 짜여지게 됐다. 


 

8일 오후 경북 포항북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6·13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소 공고문을 살펴보고 있다.사전투표는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된다. 포항남·북구 관내 사전 투표소는 남구 15개소,북구 15개소 등 총 30곳이다.2018.5.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고위 행정관료 출신인 민주당 한범덕 예비후보 대 비관료출신 연합(?)후보들 간 다자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시장은 1979년 행정고시(22)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시 대덕구청장, 청와대 비서실,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사무총장, 충북도 바이오산업추진단장,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충북도 정무부지사, 행정자치부 제2차관 등을 거쳤다. 

20107월 지방선거에선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출마해 63.29%의 득표율을 기록, 민선5기 청주시장을 지내기도 했다. 

집권여당 후보에 전직 시장 출신으로서의 프리미엄까지 한 예비후보는 경쟁자들에게 공공의 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번 청주시장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한 예비후보 대 反 한범덕을 외치는 야권후보들 간 구도로 흘러갈 공산이 커졌다. 

지역정가 한 인사는 각 당 대표주자들이 결정된 상황에서 후보들의 면면만 놓고 보면 아무래도 인지도나 당 영향력 측면에서 한 예비후보가 유리한 것은 사실이라며 가장 유력한 후보를 견제하기 위한 경쟁후보들 간 합종연횡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이정현 기자)


 

[뉴시스]

청주시장 선거 대진표 '완성'4개 정당 후보 확정 본격 선거전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9일 충북 청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각 정당의 청주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 자유한국당 황영호 후보, 바른미래당 임헌경 후보, 정의당 정세영 후보.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일찌감치 각 정당의 예비주자들이 난립하며 예선전부터 뜨거웠던 6·13 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미투(Me Too) 파문'과 통합 여파로 공천 작업이 늦어졌던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후보를 확정하면서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9일 한범덕(66) 전 시장을 6·1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 전 시장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51.1%를 득표했다. 

각각 33.6%18.4%를 얻는 데 그친 정정순(60) 전 충북도 부지사와 이광희(55) 전 충북도의원을 따돌리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여파로 공천이 늦어지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임헌경(52) 전 충북도의원을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4개 정당의 청주시장 후보가 사실상 확정됐다. 앞서 한국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24일 경선 대회를 열고 황영호(58) 청주시의회 의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당시 황 의장은 총 4540표를 얻어 2751표에 그친 천혜숙(62) 서원대학교 석좌교수에 압승했다.

 

정의당은 정세영(54) 충북도당위원장을 단수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충북지사 후보를 내지 않는 등 청주시장 선거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승훈 전 시장의 중도 낙마로 공석이 된 청주시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4명의 후보 간 본선 대결이 막이 오르게 됐다. 

이들 후보는 앞으로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대 이슈로 부상한 신청사 건립 등에 대한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각 정당의 뜨거웠던 예선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본선이 펼쳐지게 됐다""상대방을 비방하는 선거보다는 정책 제시 등을 통한 공약 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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