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남시 위원회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 위원회 부위원장에 출마하는 김성선 당원입니다.
현재 당 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확고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만 합니다.
단순히 표를 의식하기보다, 국민을 위해 할 말은 하는 정당으로 다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남시는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는 도내 4위권의 큰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원 수 및 활동 당원의 수는 인구 대비 아직 저조한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시작하여야겠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성남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
우리 지역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께 더욱더 다가가겠습니다.
정의당 성남시 위원회의 홍보 채널을 더욱 다각화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활동 당원 배가를 위한 접점 확대]
그간 코로나로 인하여 당원과의 접점이 줄었으며, 활동 당원의 수도 저조한 상황입니다.
분기별/수시 별 당원과의 소통을 통해서,
당원 스스로 당원임이 자랑스러운 당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테크노 밸리를 옐로우 밸리로]
또한 저는 IT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위원장님을 도와,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우리 성남시의 특징을 살려
성남시당을 우리 당의 기반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시 위원회 당원 여러분, 당내 모든 활동은 당원 여러분이 없다면 이뤄낼 수 없습니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남에서 새로운 노란 바람을 함께 일으켜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약력]
- 전 세종시당(준) 운영위원
- 전 세종시당(준) 부위원장
- 현 성남시위원회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