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용인에서 성장하고 용인을 잘 아는 시의원]
용인의 첫 번째 정의당 시의원!!
존경하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안혜민입니다. 용인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도시입니다. 저는 용인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성장하면서 용인이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용인의 발전을 바라며 성심성의껏 일 해왔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용인의 현장 곳곳을 살펴보니 제가 자라난 이곳 용인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희망과 계획이 생겼습니다. 용인에서 첫 번째 정의당 시의원이 되어 더 좋은 용인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용인시를 이끌어 나아가겠습니다.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도우미를 늘리겠습니다.
용인의 숲을 이용해 친환경 숲놀이터를 설치하여 전국의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용인의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노동자와 소통하겠습니다.
시의원이 된 후에 정기적으로 노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보약력
현) 정의당 용인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현) 상하초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
현) 용인시민안전연대 대표
현) 용인인권조례제정추진연대회의 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