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경험은 제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싱글의 작은 관계 맺기에 만족하던 저에게 누구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였죠. 아주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롤러코스터, 바로 그것은 더불어 사는 행복이었습니다.
서로 관계를 맺고 마음을 나누는 것은 행복함을 만들어내더군요. 그리고 꿈을 꾸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정의당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여러분이 함께 해주십시오.
1. 당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2.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를 대변하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 성남시 당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예) 성남시위원회 당원 ○○○, 박미라 후보를 성남시 당 대의원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