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는 지난 8월 15일 소속 당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로 친밀감도 기르면서 위원회에 대한 소속감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에 그 활동 모습들을 공유드립니다.
모임에 참석한 당원분들의 모습입니다.
이번 모임은 독서를 주제로 성남시에 위치한 독립 서점인 '좋은 날의 책방'에서 진행했습니다.
'좋은 날의 책방' 내부 전경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독서에 집중하기 몹시 좋았습니다!
약 1시간 반 가량 독서를 즐긴 후, 인근 카페로 이동하여 각자가 읽은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뒷풀이 장소에서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모임 날짜엔 다른 당내 행사들이 많이 겹쳐있어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꼭 함께 하시어 더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