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활정치인들의 노하우가 적립되는 지역위원회(내실강화)
국민참여당 .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정의당을 거치며 당내 지역의 활동가들이 증가하는 것이 아닌 빠져나가고 새로운 이들이 채워지며 운영위에서 사실상 경험자들이 적었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기존의 활동가들을 흡수하고 새로운 활동가들을 발굴해야 합니다. 거기에 맞는 체제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활동가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신규 활동가를 더 늘리는 더 큰 지역위원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일례로 노동 여성 청년 등 부문위원회를 활성화하던가 분회등 지역 조직활성화를 꾀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적극적으로 외연확장에 나서야 합니다.
성남의 제 단체들이 과거처럼 배타적 정치성을 띄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노총등의 노동. 여성운동. 청년운동. 알바노조와의 연대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층 중심의 연대로 시작하던 실제 기층 단위의 연대를 실시하던 지역위와 지역당원들의 협력하에 외연을 넓히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지역위의 사업의 확장과도 연결됩니다.
중앙당이 김종대의원 추혜선 의원을 발굴하듯이 당내 활동가에서 정치인을 키울 뿐 아니라 지역에서 신망있는 비례후보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성남지역위는 느낄 수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큰 도약을 못하고 어정쩡한 동호회 조직으로 유지될 수도 있고 생활정치를 바탕으로한 지역의 정치집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보수 정당의 지지율이 서서히 빠지고 있습니다. 국민들 사이에서 진보정당의 가치가 서서히 부름받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좋은 지역후보를 통해 실천하고 유권자를 어필할 수 있는 비례후보를 추천한다면 내년 지방선거 두자리수 득표와 원내진출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꼭 운영위나 책임자가 책임지라 방기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대다수가 경험의 차이가 있지만 비전문가들입니다. 10명의 활동의 힘과 30 . 50 활동의 차이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적어도 30명 넘는 활동은 성남의 행동능력 즉 정치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내년의 결과가 반드시 원한 결과가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함께 했을때 우리의 힘과 우정은 커지고 그 경험과 기억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여정 속에 결과 또한 배반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