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의원, 송한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 등 접견으로 소통행보 나서
3일 정의당 경기도의원인 이혜원, 송치용 의원은 임기 초반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오전에는 송한준(안산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가 정의당 경기도당 당사를 방문하여 정의당 도의원과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혜원 의원(비례)은 “더불어민주당이 협치하고,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인터뷰로 봤다”며 “의정 활동을 하다보면 상충되는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저희의 목소리를 내겠지만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협력할테니 비교섭단체에 대한 논의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의회 내 소통방안을 전달했다.

송한준 의장 후보는 “자주 뵙고 소통하며, 정의당을 포함한 비교섭단체의 목소리를 잘 듣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송치용 의원(비례)은 “좋은세상 함께사는 세상 만들자고 하는 길에는 도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도의회에서 기득권 정치를 한다면 도민들께 알려 비판하고, 소금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염종현(부천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을 접견했다.
의회운영과 원구성과 관련된 상임위 배정 관련된 이야기 등을 나눴다.
송치용 의원은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 얼굴 붉히지 않고 웃으면서 시작할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며 “진보정당의 기대감이 당원과 도민들의 기대가 높기 때문에 함께 소통하며 함께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정의당은 11.4%의 도민의 지지를 받아 도의회에 들어왔다. 도의회에서 정의당의 역할을 잘 지켜봐주고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소통을 강조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불철주야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회운영에 있어 사전에 조율하고 말씀드리면서 의정활동을 잘 해봤으면 지켜봐주셨다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소통 행보를 마친 이혜원, 송치용 의원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등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