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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출연연구기관 용역노동자들의 직접고용 투쟁을 지지한다!

- 대통령의 첫 번째 약속, 과기부와 연구회는 책임을 다하라!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쟁취 결의대회

 

지난 1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시설관리 용역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에 돌입하며 끝장 투쟁을 선포하였다.
천막은 생명연에 자리했지만, 이 투쟁은 생명연 용역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 용역노동자들 전체의 요구를 담은 것이다.
햇수로 벌써 4년, 희망에서 좌절로 그리고 절망에서 분노로 이어진 시간들이었다.

 

용역노동자들의 직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첫 번째 약속이었지만, 임기가 1년여 남은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 4년여 사용자들의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투쟁했던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에 대한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생명연을 포함한 7개 미합의기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사용자들은 직접고용시 정원축소, 정년축소 등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이미 전환이 완료된 연구원들과 비슷한 절차면 충분하다.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으로 고통받는 IBS 용역노동자들 또한 직접고용이 필요하다. 

 

정의당 대전시당 유성구지역위원회는 지난 4년동안 용역노동자들과 늘 함께 해 왔다.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문 대통령에게 주어진 시간도 길지 않다. 문 대통령이 첫번째 약속을 지키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과기부와 연구회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연구원 사용자들은 같은 직장 동료의 입장에서 용역노동자들의 직접고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유성구지역위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막농성장 지지방문


2021. 3. 21.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유성구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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