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로 석달을 건너뛰었던 보문산지킴이, 오늘 실시했습니다.
준비해서 집을 나서려니, 얼라?? 비가 오네요?
우산쓰고 출발했습니다.
유천동 지나 산성동 가니까 비가 그치더군요.
보성사거리 도착했습니다.
지난번까지 여기부터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보훈공원부터 주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훈공원 도착했습니다.
충혼들께 묵념도 드렸습니다.
보훈공원부터 지킴이활동 하며 와서 드디어 시루봉에 다달았습니다.
보문정 앞에서 인즈으응~샷~~~
늘 만나는 '추억의 아이스께끼' 아주머니에게 같이 사진 찍어도 괜찮겠냐고 양해를 구하고 한 컷 찍었습니다.
여름에는 매일 시루봉까지 아이스께끼 300개 든 통 짊어지고 올라가 시루봉 등산객들에게 추억과 달콤함을 주는 억척 아주머니, 만날 때마다 다정하게 느껴져 오늘은 같이 찍었습니다.^^
늘 하던대로 아주머니께 부탁해서 인증샷~
시루봉에서 야외음악당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이제는 완전 계단길이 되었더군요.
공사는 아직도 하고 있었습니다.
음악당 바로 위에서 백숙 팔던 집들은 다 헐려 이제 완전히 정비되는 중인가 봅니다.
야외음악당 무대에서 잠시 쉬며 물 한모금 마셨습니다.
청기와 도착해서 세엘카~
혼자지만, 막걸리 한잔과 함께 보리밥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