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대전시당 당원여러분, 민족의 명절 설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 지치고 힘든 날들이지만 이번 연휴는 모두에게 따뜻하고 평안한 휴식이 되는 연휴이기를 바랍니다.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라는 큰 산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대전시당은 지난 26일 심상정 후보 대전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통령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우리사회 불평등과 기후위기, 차별에 맞서 싸울 것을 결의했습니다. 대전의 정치 바로미터인 대전에서 우리의 계획과 실천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선택이 정의당, 심상정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기득권 양당정치에 지치고 분노하는 시민들에게 우리가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기획할 수 있는 정당과 후보는 누구입니까.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권이 보호되고, 세입자도 안심하고 살 수 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다음이 아닌 지금 당장 정의당과 심상정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우리 당원들이 한 목소리로 자신있게 이야기합시다.
대통령선거를 승리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준비해나갑시다.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한 번씩 치러내는 선거가 아니라,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정의당 지방의원이 어떻게 활동할 수 있는가, 정의당 의원이 어떻게 지방의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대전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선거입니다. 어떤 감시도, 견제도 없이 권력놀이만 일삼으며 시민들에게 기초의회 무용론을 만드는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로 만듭시다. ‘역시 정의당은 다르네’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선거로 만듭시다. 대전시당 당원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 우리 앞에 있지만 돌이켜보면 우리 앞에 잘 닦인 아스팔트같은 길이 놓여져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 우리의 발자국이 길을 만든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함께 정의당의 시간을 만들어갑시다.
다시 한 번, 이번 설이 편안한 휴식이 되시기를 빕니다.
2022년 1월 28일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남가현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남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