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게시판에서 인사를 드려 다들 깜짝 놀랐을 줄 압니다.
2016년 총선 끝나면서 대전시당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돌아오고 나서, 당원님들께서 궁금하실 정도로 조용히 지내다가 갑자기 나타나니 그렇겠지요.
생계를 위해 목수 일을 하다보니 전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 활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조금씩이라도 참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당대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왜 당 대의원이 되려고 하느냐구요?
오늘 후보 등록 서류 칸에 다음과 같이 적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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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로건 |
책임 있는 당 활동 기풍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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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대표 공약 |
다양성 속에 크게 하나 되는 당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당직자들이) 당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당원에 대해 책임을 지는 당 활동 풍토를 세우는데 힘을 쏟겠습니다. (정파원들끼리 서로 밀어주는 당 활동을 지양하고) 당원과 소통하는 정파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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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붙여지지 않네요. ㅎㅎ
좀 덧붙이자면 요즘 주변 당원들을 만나다보니 조금 걱정스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저도 2015년 조직통합 과정에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여러가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앞에 많은 시간이 있으니 모두 잘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 대의원 한 사람이 무슨 큰 힘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서로 자극이 되고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다보면 또 좋은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목수일을 계속 해야 하는 제가 얼마나 당 활동에 꼬박 꼬박 참여할 수 있을지는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여건이 되는 한 열심히 참여하고, 또 열심히 당원님들의 생각을 담아서 당 운영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기회가 닿는대로 발언하겠습니다.
그게 저의 약속입니다.
당대의원 출마를 위해서는 당원들의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유성구 당원님들 중 추천하실 분들께서는 여기에 댓글로 추천의사를 밝혀 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영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