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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김윤기 위원장, 도시공사 박남일 사장 사의 표명과 갑천-월평공원 개발에 대해

갑천친수구역 개발 중단을 위한 목요집회에서
일시 : 2017년 7월 13일 (목), 오전 11시30분
장소 : 시청 북문 앞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별 변화가 없는 것 같겠지만, 오늘이 새로 임기를 시작한지 3일째다. 많은 분들의 큰 축하와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제 역할을 못해 온 대전지역 정치에 활기를 불어넣겠다. 개발만능주의에 맞서 생태의 가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 있는 것이 정의당의 역할이다. 관심과 지지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출근 시간 시청 문 앞에서 1인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 중에 도시공사 노동자들이 있는데, 이 분들 요구대로 박남일 사장이 사표를 냈다. 징계 절차를 밟는 중이라 당장 사표 수리를 못한다고 하는데, 이 문제가 이렇게 지지부진한데는 권선택 시장의 잘못이 크다. 향우회, 유성터미널, 가짜 입원 등 물의를 일으킬 때마다 제대로 판단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 결정권자가 일을 하지 않으니까, 노사할 것 없이 도시공사 전체가 힘들다. 시민들도 불편하다. 권선택 시장의 이러한 태도 때문에 장애인 단체들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토지주와 주민들 간의 불란이 생기는 것 아닌가? 

 

갑천과 월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중단되어야 하는 이유를 수년간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럼에도, 권선택 시장의 태도는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답답한 것은 대전시에 대한 비젼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개별 사업마다 제기된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답하지 못하면서, 사업을 추진을 고집한다면 대전의 큰 그림이 이런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얘기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투기 수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새 정부의 주택정책 기조를 포함해서 원도심, 인구, 주택보급률 등 무엇을 고민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전 전체를 아파트를 뒤덮을 생각인지 뭔지 큰 그림을 제시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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