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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대전시당, 현대자동차 앞 일인시위 지속계획 밝혀

정의당 대전시당은 지난 3월 17일 노조탄압으로 자결한 유성기업 고한광호열사에 대해 현대자동차가 책임있는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라며 용전동 현대자동차 앞에서 일인시위를 시작한다.

유성기업은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 2011년 불법적 직장폐쇄 등 노조파괴로 몸살을 앓아온 사업장이다. 현대자동차와 유성기업이 노조파괴를 공모한 정황 등이 드러났지만 미미한 처벌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유성기업 사측이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에게 제기한 민형사상 고소 고발 건수는 천여건에 이르고, 이런 탓에 유성기업지회 노동자들의 43.3%가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노조 간부였던 고 한광호열사 역시 자결 직전까지 회사로부터 세 번째 징계위원회 회부 통보를 받았고, 여덟 차례 경찰 조사와 열 한 차례 고소고발을 당한 상태였다.

일인시위를 제안한 정의당 대전시당 김윤기 공동위원장은 “한광호 열사의 죽음은 명백히 현대자동차와 유성기업이 기획한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인한 죽음”이라며 “현대자동차가 이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화요일 이성우 대전시당 공동위원장을 시작으로, 매일 일인시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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